안녕하세요! 서토링입니다🙋♀️
이번 포스팅에는 지난 번에 진행했던
지금은 국민대에 없는 국냥이를 간단히 소개하고자 합니다!
이번 국냥이는 입양가서 잘 지내고 있는 삼이입니다!
삼이
삼이도 국민대에서 살던 냥이로, 타짜와 함께 지냈습니다!
*삼이가 살던 곳에 새로운 고양이가 터를 잡았을 수도 있으므로 위치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.*
지금은 "무수"라는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잘 지내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!
삼이가 국민대에 있을 당시 3.2kg이여서 이름이 삼이가 되었다는 재미있는 일화가 있습니다!
삼이도 무릎을 좋아하는 냥이였습니다!😻
삼이는 가끔 부르면 나와서 옆에서 놀기도 했습니다(●'◡'●)
귀여운 삼이와 타짜가 있어서 덕분에 기숙사 생활할 때 더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!
지금은 무수가 되어 행복한 집냥이 생활을 잘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!
삼이의 경우 타짜와 같은 공간에 있다보니 들개에 대한 위험으로 인해
입양처를 모집하고 입양을 가게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!
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진행하고자 합니다!
국냥이들의 살았던 위치를 유추하게 될 수도 있어
사진도 내용도 조금만 다루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.😊
다음으로는 고양이 별로 떠난 유자에 대해 간단하게 포스팅 하겠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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