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서토링입니다🙋♀️ 이번 포스팅 역시 지금은 국민대에 없는 국냥이를 간단히 소개하고자 합니다! 이번 국냥이는 동물권시민연대 RAY에서 지내고 있는 깨비입니다! 깨비 깨비는 국민대에서 살던 냥이었습니다! 모짜를 보살펴주던 냥이였습니다! *깨비가 살던 곳에 새로운 고양이가 터를 잡은 것으로 알고있어 위치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.* 옛날에 제 잠바에 앉아있던 깨비의 모습입니다! 작아보이지만 굉장히 큽니다😻😻 깨비의 특징은 얼굴도 굉장히 크고, 덩치도 굉장히 큰 냥이라는 점입니다! 깨비는 여기저기 다 돌아다니는 편 밥도 이곳저곳에서 뺏어먹은 전적이 있다고 합니다! 깨비가 원래 사람 무릎에 거의 앉는 적이 없는데 저 날 유독 추워서 그랬는지 제 무릎위에 앉아가지고 깨비랑 셀카를 찍었었는데 정말 신기했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