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서토링입니다🙋♀️
이번 포스팅 역시 지금은 국민대에 없는 국냥이를 간단히 소개하고자 합니다!
이번 국냥이는 동물권시민연대 RAY에서 지내고 있는 깨비입니다!
깨비
깨비는 국민대에서 살던 냥이었습니다! 모짜를 보살펴주던 냥이였습니다!
*깨비가 살던 곳에 새로운 고양이가 터를 잡은 것으로 알고있어 위치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.*
옛날에 제 잠바에 앉아있던 깨비의 모습입니다!
작아보이지만 굉장히 큽니다😻😻
깨비의 특징은 얼굴도 굉장히 크고, 덩치도 굉장히 큰 냥이라는 점입니다!
깨비는 여기저기 다 돌아다니는 편 밥도 이곳저곳에서 뺏어먹은 전적이 있다고 합니다!
깨비가 원래 사람 무릎에 거의 앉는 적이 없는데
저 날 유독 추워서 그랬는지 제 무릎위에 앉아가지고 깨비랑 셀카를 찍었었는데
정말 신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!(●ˇ∀ˇ●)
흠...깨비가 얼마나 큰지 느껴지시나요?ㅎㅎ..
진짜 정말 큽니다. 그리고 무거워요🤣🤣 당시에 무거워서 내려놓으려고 했는데 안내려갔었습니다.
그치만 정말 무거운만큼 귀엽습니다! 무릎에 있을 때 셀카도 찍어주고 착한 냥이입니다!
깨비의 경우 구내염과 방광염을 가지고 있었고, 그로인해 병원에서 전신 마취 후 6개의 이빨을 발치 했었으며,
구내염이 심해 꾸준한 양치질을 해야하고 물을 많이 먹이고 먹을 것을 신경써야하는 등
깨비가 길냥이(교내)로 있으면서 관리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어 임보 및 입양이 결정되었구
동물권시민연대 RAY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!
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진행하고자 합니다!
국냥이들의 살았던 위치를 유추하게 될 수도 있어
사진도 내용도 조금만 다루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.😊
다음으로는 마지막이자 번외로 지세에 살았던 유명냥이 로제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!
동물권시민연대 RAY 인스타그램 페이지↓↓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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