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이 2

🏫16. 지금은 국민대에 없는 국냥이 소개2 - 삼이

안녕하세요! 서토링입니다🙋‍♀️ 이번 포스팅에는 지난 번에 진행했던 지금은 국민대에 없는 국냥이를 간단히 소개하고자 합니다! 이번 국냥이는 입양가서 잘 지내고 있는 삼이입니다! 삼이 삼이도 국민대에서 살던 냥이로, 타짜와 함께 지냈습니다! *삼이가 살던 곳에 새로운 고양이가 터를 잡았을 수도 있으므로 위치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.* 지금은 "무수"라는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잘 지내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! 삼이가 국민대에 있을 당시 3.2kg이여서 이름이 삼이가 되었다는 재미있는 일화가 있습니다! 삼이도 무릎을 좋아하는 냥이였습니다!😻 삼이는 가끔 부르면 나와서 옆에서 놀기도 했습니다(●'◡'●) 귀여운 삼이와 타짜가 있어서 덕분에 기숙사 생활할 때 더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! 지금은 무수가 되어 행복한 집..

🏫15. 지금은 국민대에 없는 국냥이 소개1 - 타짜

안녕하세요! 서토링입니다🙋‍♀️ 이번 포스팅에는 지금은 국민대에 없는 국냥이를 간단히 소개하고자 합니다! 이번 국냥이는 고양이 별로 떠난 타짜입니다! 타짜 타짜는 국민대에서 살던 냥이입니다! *타짜가 살던 곳에 새로운 고양이가 터를 잡았을 수도 있으므로 위치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.* 타짜는 국민대에 있는 개냥이 중 하나로 겨울에는 사람 무릎위에도 잘 올라오던 냥이입니다! 타짜를 위해 한 겨울에 맨바닥에 앉아서 무릎을 내주었던 적이 꽤 있습니다🤣🤣 타짜는 원래는 혼자 지냈지만 어느 순간부터 나타난 삼이와 함께 지냈습니다! 타짜랑 깨비가 함께 있던 시절에 둘의 생김새가 비슷했지만 둘의 사는 구역이 아예 다르고, 깨비가 덩치가 더 컸습니다! 타짜는 들개들에 의해 고양이 별에 일찍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😢 이..